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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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아침을 거르는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겠다며 추진 중인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프로젝트에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주에서 콩나물국밥으로 유명한 ‘삼백집’의 조문수 대표는 25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김승수 시장에게 밥 굶는 아이들을 위해 4000만원을 기탁하겠다고 약정했다.

 

조 대표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을 위한 후원금으로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800만원씩을 나눠 내기로 했다.

 

조 대표는 “결식아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전주시가 밥을 굶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의 밥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엄마의 밥상’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한 김 시장이 아침밥을 거르는 아이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취임 후 처음 결재한 사업으로, 이날 현재까지 모아진 후원금이 1억원을 넘어서는 등 주변의 도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후원금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도시락과 별도로 과일, 유제품, 떡 등 영양 보충을 위한 특식 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시는 ‘엄마의 밥상’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우종상 시 복지환경국장은 “내 가족이 굶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시정이 엄마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람우선, 인간중심의 가치를 담고 있다” 면서 “많은 기관·단체, 시민들의 사랑이 담긴 후원의 손길은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긍지를 갖고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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